MELANIE_LAU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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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는 현생에 치여 인생의 현타를 지대로 느껴버렸네,,

그런 나를 도와 언니도 작년엔 떡밥이 거의 제로에 가까웠는데,,(울어야 하니 웃어야 하니

 

오늘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 거의 일 년만에 다시 포토샵을 켰다.

 

어찌어찌 캡쳐는 불러왔는데

레이어 밝기 조정하는 것도 버벅여서 갑자기 눈물이 홍수처럼 차올랐네,,,,

 

그래도 올해는 넷플릭스 단독 주연 영화도 개봉하고 감독작도 개봉하고

다시 멜라니 사랑 새럼 모드로 돌아와야한다,,,,

 

결론은 로랑 보구밍,,,

나 불란서 말로 편지쓴다고 트위터에 다짐 했는데 그것도 벌써 1년 빼기 4일 전 트윗이지 모니,,

결론은 하나도 쓰지 못했단 말임,,